RUBATO

브랜드가 달라진 순간들

Issue

진심으로 가르치는 영어교육 브랜드인데, 온라인에는 그 진심이 없었다. 관념적인 소개 한 줄뿐, '어떻게 가르치는지, 어떤 사람들인지, 왜 이 방식인지'에 답하는 브랜드 스토리가 없었다.

Solution

클라이언트를 직접 만날 수 없는 조건에서 시작했다. 대표가 써온 SNS 글 전체를 아카이빙해 이 교육을 만들기로 결심한 순간을 발굴했고, 2년 전 학부모 후기 한 편에서 유일한 실제 수업 장면을 찾아냈다. 점수 프레임에 갇힌 학부모가 '영어를 가진 삶'을 상상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으로, 홈페이지 전체와 월간 콘텐츠의 언어를 다시 썼다.

Output

“영어를 가지면, 영어보다 훨씬 큰 세계를 가지게 됩니다.” 철학이 마음에 꽂히는 언어가 되었고, 파생 카피 '영어만 잘했다면 ____할 수 있었을 텐데'는 단독 광고로 집행되었다.

루바토가 판 곳들

  • 대표가 써온 SNS 글 전체 아카이빙: 창립을 결심한 순간까지
  • 2년 전 학부모 후기 한 편: 유일한 실제 수업 장면
  • 인접 도시까지 학원 검색어 전수 조사: 검색하는 사람의 의도까지
  • 경쟁 학원들의 어필 방식과 포지션 공백

글을 보니 저희 원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쓰신 것 같아 놀랐었거든요.

교육브랜드 W 대표

Issue

현장에서 발효·숙성해 직접 굽는 빵집이지만, 비슷한 가격대 빵집의 '천원빵', '냉동 생지'라는 인식과 한데 묶여 소비되고 있었다.

Solution

'가격'을 판에서 지우고 '늘 곁의 온기'로 포지션을 옮겼다. 그 전략 위에서 웹사이트 전 페이지의 목적·구조·전개 순서를 설계하고, 브랜드 페르소나와 보이스톤을 정의하고, 공급자 중심이던 문장 전부를 소비자 가치의 언어로 다시 썼다.

Output

페이지 구조부터 문장까지 언어 체계를 새로 세우고, 그 정점에 대표 슬로건 “갓 구운 빵, 가까운 빵”을 올렸다.

루바토가 판 곳들

  • 경쟁 베이커리 브랜드 웹사이트 전부 정독: 구조·톤·포지셔닝까지
  • 포털·SNS의 여론과 댓글 (‘왜 이렇게 싸지?’라는 의심까지 수집)
  • 매장 3곳 현장 방문: 다른 도시까지, 시간대별로
  • 대표의 8년 전 인터뷰까지

Issue

시 창업지원사업 운영권 입찰. 수주 경력 없는 작은 팀이, 관행이 굳은 공공입찰 판에서 이겨야 했다.

Solution

관행의 판을 피해 '진짜 시장 논리'의 판을 열었다. 시정 자료와 과업지시서를 파고들어 발주처의 진짜 목표(끝까지 수료하는 10팀)를 찾아냈고, 경기북부 창업 생태계의 공백을 읽어 '경기북부 창업 허브'라는 비전을 세웠다. 배경 분석부터 31페이지 제안서의 문장까지 전부 직접 썼다.

Output

그 비전의 마침표로 워드플레이 “고양시킵니다”를 올렸다. 끌어올린다는 고양(高揚)이자, 고양시를 켠다는 선언으로도 읽히는 한 단어.

루바토가 판 곳들

  • 공고문·과업지시서 정독: '수료 10팀'이라는 진짜 목표까지
  • 고양시 시정 자료·시장 공약과 인터뷰
  • 2026 창업정책 전환 분석: 보육에서 투자 연계로
  • 이전 기수 운영 결과와 운영사까지

웰니스 브랜드 S

Issue

처음 컨셉은 '혼자여도 괜찮다'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말로는 혼자가 좋다면서, 지갑은 만남에 쓰고 있었다.

Solution

컨셉을 뒤집었다. 진짜 욕구는 혼자가 아니라 만남에 있다고 보고, 그 욕구를 타겟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그렇다면 왜 만나고 싶으면서 혼자를 택할까. 이 모순을 파고들자, 뿌리는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는 것이었다. '자기 자신과 먼저 연결'을 출발점으로, 혼자의 시간을 긍정하되 결국 관계로 나아가는 세계관을 설계했다.

Output

클라이언트도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에서, 더 공감을 얻을 브랜드 관점을 갖게 됐다.

컨셉을 뒤집은 전체 과정 읽기

Issue

한자리에서 오래 사랑받아온 가게지만, 빠르게 바뀌는 동네와 소비 패턴을 따라가기 어려워 매출이 예전 같지 않았다.

Solution

지금의 소비 패턴과 달라진 유효 타겟층을 다시 분석하고, 리브랜딩 방향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방안을 컨설팅했다.

Output

시대에 뒤처진 가게가 아니라, 지금의 손님과 다시 만나는 길을 찾았다.

Lectures & Advisory

강의·자문 이력

  • 2026.08

    제로베이스 · 커리어 멘토링

  • 2026.05

    경기대학교 · AI활용 진로교육

  • 2025.11

    한국공학대학교 · 창업캠프 멘토링

  • 2025.10

    수원시청년지원센터 · 청년도전지원사업 현직자 직무강연

  • 2025.08

    용인시정연구원 · 청년문화연구 자문

  • 2025.07

    수원시청년지원센터 · 예비창업자 강의

  • 2025.07

    수원도시재단 · 도시재생 세미나 발제

  • 2025.04

    오즈코딩스쿨 · 사업개발캠프 멘토링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청년강사 클래스 강의 현장
강연 중인 김누림 대표

수원·경기 일대 기관과 학교에서 강의로 만나고 있습니다.

막막함을 안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루바토컴퍼니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