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진심으로 가르치는 영어교육 브랜드인데, 온라인에는 그 진심이 없었다. 관념적인 소개 한 줄뿐, '어떻게 가르치는지, 어떤 사람들인지, 왜 이 방식인지'에 답하는 브랜드 스토리가 없었다.
Solution
클라이언트를 직접 만날 수 없는 조건에서 시작했다. 대표가 써온 SNS 글 전체를 아카이빙해 이 교육을 만들기로 결심한 순간을 발굴했고, 2년 전 학부모 후기 한 편에서 유일한 실제 수업 장면을 찾아냈다. 점수 프레임에 갇힌 학부모가 '영어를 가진 삶'을 상상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으로, 홈페이지 전체와 월간 콘텐츠의 언어를 다시 썼다.
Output
“영어를 가지면, 영어보다 훨씬 큰 세계를 가지게 됩니다.” 철학이 마음에 꽂히는 언어가 되었고, 파생 카피 '영어만 잘했다면 ____할 수 있었을 텐데'는 단독 광고로 집행되었다.
루바토가 판 곳들
- 대표가 써온 SNS 글 전체 아카이빙: 창립을 결심한 순간까지
- 2년 전 학부모 후기 한 편: 유일한 실제 수업 장면
- 인접 도시까지 학원 검색어 전수 조사: 검색하는 사람의 의도까지
- 경쟁 학원들의 어필 방식과 포지션 공백
“글을 보니 저희 원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쓰신 것 같아 놀랐었거든요.”
교육브랜드 W 대표



